심리상담 (개인상담, 부부상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 전문가와 함께 회복을 시작하세요.

이런 마음, 겪고 계신가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감정,
반복되는 생각, 설명할 수 없는 고통…
그 마음 하나하나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자리에서
상담은 시작되고,
전문가와의 동행을 통해
내 안의 질서와 회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나답게 살고 싶다는 마음, 그 중심자리로
다시 돌아가는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내가 싫어요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계속 못마땅하게 느껴지고, 나란 사람 자체가 부끄럽게 느껴져요. 마음속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나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죠. 자꾸 나를 깎아내리는 마음 아래에는, 사랑받고 싶은데 상처받을까 두려운 내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자기비난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마음이 자꾸 왔다갔다 해요

생각이 너무 많고, 하나의 결정을 두고 마음속에서 계속 충돌이 일어나요. 내 안에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다 옳은 소리를 하는 것 같아 더 혼란스럽죠. 서로 다른 내면의 파트들이 무언가를 지키려 애쓰는 모습을 이해하며 균형을 찾아갑니다. 복잡한 생각과 감정 속에서도 나의 중심을 회복하도록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어떤 상황에선 이렇게, 또 다른 순간엔 전혀 다른 내가 나올 수 있어요. 진짜 내 마음이 뭔지, 어느 쪽이 나인지 모르겠고 혼란스럽죠. 진짜 내 마음이 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감을 잡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흔들리는 자아감 속에서 ‘나답다’고 느껴지는 내 자리를 함께 찾아갑니다.

내 자신이, 현실이 낯설게 느껴져요

내가 나처럼 느껴지지 않고, 말하거나 행동하는 내가 남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또는, 지금 일어나는 일인데 멍하거나 붕 뜬 것 같다든지 사물이나 공간이 익숙한데도 어딘가 이질적으로 느껴지고, 감각이 멀어지는 듯한 순간도 있죠. 이런 이인감과 비현실감은 내면의 중심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며, 다시 ‘나’로 돌아오는 길이 있습니다. 이 낯선 감각 뒤에 있는 단절된 기억과 감정을 안전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무의미하고, 숨 쉬는 것도 괴로울 만큼 감정이 무겁게 가라앉아요. 의욕도, 의미도 사라지고, 그냥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들어요. 살고는 있지만 살아 있는 것 같지 않고 사는 게 버겁고 죽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자 탈출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깊은 어둠 속에도, 살아남기 위해 버틴 당신의 어떤 부분이 있다는 걸 함께 기억합니다. 그 절망감 속에서도 당신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은, 아직 무너지지 않은 ‘당신다움’을 세우는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많고 불안해요

별일이 아닌 것도 크게 느껴지고 걱정되면서, 머릿속은 늘 ‘만약에’로 가득해요.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긴장하면서 마음은 쉴 틈이 없죠. 계속 긴장하고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쉴 틈이 없죠. 불안을 만들고 있는 내면의 파트가 무엇을 지키려 하는지 함께 이해하면서, 점차 내면의 안전지대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화를 참기 어려워요

별거 아닌 말에도 화가 확 올라오고, 한 번 터지면 통제할 수 없는 내가 무서워져요. 억눌러도 눌러지지 않고, 끝나고 나면 후회와 자책이 남을 수 있죠. 이런 화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오랫동안 참아온 마음의 외침일 수 있어요. 또한, 내가 취약한 상태가 되지 않도록 지키려는 무의식적 노력일 수도 있답니다. 화를 내는 파트의 목소리와, 그 밑에 눌려 있는 상처받은 감정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기분이 너무 들떴다가 확 가라앉아요

어느 순간은 의욕이 넘치고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가능할 것처럼 보이다가, 또 어떤 날은 무기력하고 기분도 바닥까지 가라앉습니다. 극단을 오가는 감정 속에, 서로 다른 욕구와 두려움이 교차하고 있음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점차 종잡을 수 없는 내면에 질서가 세워지고 내 감정의 리듬을 다시 조율해 갈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눈을 떴는데 벌써 피곤하고, 그냥 침대에 계속 누워 있고 싶어요. 몸이 천근만근처럼 무겁고, 아무 일에도 에너지가 생기지 않죠. 해야 할 일은 쌓여가지만, 손이 가지 않고 점점 자신감을 잃고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무기력 속에 숨어 있는 마음을 발견하면서, 다시 삶의 방향을 회복해봅니다.

시도하기가 겁나요

해야 할 걸 알지만 자꾸 밍기적거리게 되고, 미루다가 아무 것도 못한 날이 반복돼요. 시작도 못 하고 있는 내가 더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이 주저함 속에는 잘하고 싶지만, 실패하거나 상처받는 게 두려운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회피하려는 내면의 역동을 이해하면서 안전하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해야 할 일에 몰입하고 싶은데, 생각이 자꾸 딴 데로 흘러가요. 앉아 있어도 다른 일이 먼저 떠오르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산만하죠. 가끔은 조금 전 있었던 전화통화나 대화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을 수도 있어요. 모두들 그건 ADHD 때문이야 라고 하지만, 정말 그런 걸까요? 주의를 빼앗는 내면의 목소리들을 알아차리고 정돈하는 연습을 함께 합니다. 마음의 상태가 정돈되면서 집중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경쓰이고 무서워요

사람들의 시선에 예민하고 누가 나를 어떻게 봤을지 곱씹게 돼요. 사람들 앞에 서면 위축되고, 말 한 마디가 지나치게 오래 마음에 남죠. 이 두려움 안에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몸짓과, 인정받고 싶은 갈망이 함께 숨어 있습니다.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이 불안감 뒤에 있는 내면의 방어기제를 함께 다루며 자신감을 회복해 갑니다.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요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어쩐지 외롭고, 어딜 가도 혼자인 것 같아요. 상대가 내게 실망하거나 떠날까 봐 늘 신경이 쓰이기도 하죠. 여기에는 어릴 적의 상처, 혹은 반복된 단절이 마음에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애착의 두려움을 안아주고, 관계 안에서 다시 안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과거의 경험 때문에 계속 힘들어해요

지나간 줄 알았던 일이 자꾸 떠오르고, 아무 일도 아닌데 그때 기분이 확 밀려오면서 현재에 영향을 줄 때가 있어요. 내 반응이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강렬한 감정은 내가 정말로 위험에 처했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나는 이미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암묵적 기억과 감정은 여전히 거기에 남아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 기억에 갇힌 나의 일부분과 함께 현재를 안전하게 느끼며 과거의 흔적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항상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요

조금만 부족해도 불안하고, 스스로에게 "이 정도면 됐지"를 허락할 수가 없어요. 실수는 곧 실패처럼 느껴지고, 멈추는 순간 내가 무너질 것 같을 수도 있습니다. 이 완벽의 기준은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쌓아온 벽일 수 있습니다. 그 벽 안쪽의 나를 만납니다. 내 삶에 쉼과 여유와 뿌리 깊은 자신감이 자라납니다.

멈추고 싶은데 자꾸 반복해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하게 돼요.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다시 하게 되고, 점점 통제력을 잃어가는 느낌이에요. 이게 왜 멈춰지지 않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저 습관이라고 치부하기엔 내 삶과 감정에 너무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반복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이유를 함께 찾으며, 멈추는 힘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먹고 나서 자꾸 후회해요

과하게 먹고, 나중에 자책하고, 다시 참았다가 또 폭식하는 게 반복돼요. 먹는 동안은 조절능력을 상실한 것 같고, 폭식이 끝나고 나면 불안해지고 자책이 밀려옵니다. 이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방식일 수 있어요. 섭식행동에 담긴 감정과 내면의 갈망을 함께 이해하며 다가갑니다. 이 감정과 행동 사이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첫 걸음을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이해 못하는 문제가 있어요

내게는 너무 아프고 무거운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남들 눈에는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일까봐 혹은 나를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나만의 고통을 혼자 감당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함께합니다. 그 문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나에게 중요한 문제였는지를 알아가면서 회복은 시작됩니다.

자녀 때문에 고민돼요 (힘들어요)

아이를 사랑하지만 자꾸 화가 나고 감정적으로 대하게 돼요. 때로는, 아이가 이해되지 않거나 아이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은 전적으로 아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종종 내가 해결하지 못한, 혹은 내가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한 나만의 중요한 심리적 이슈가 존재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양육자의 내면을 먼저 살피고 돌보면서, 자녀와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부간에 다툼이 많아졌어요

소소한 말다툼이 상처가 되고, 피로가 쌓여가요. 자꾸 같은 이유로 다투고, 얘기를 해도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에요. 그러나, 같이 있는 게 힘들지만 이 관계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서로의 ‘반응’ 이면에 있는 감정과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부부상담을 진행합니다. 관계상의 문제를 인정하고 회복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 관계는 매우 희망적입니다.

언젠가는... 보다, 오늘 시작하는 건 어떠세요?

지금이야말로, 그 마음을 돌볼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미뤄두었던 감정들, 눌러온 마음들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마주하고 돌볼 시간입니다. 상담은 힘든 이야기를 꺼내는 자리를 넘어,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다시 찾는 과정입니다. 함께, 당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회복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